세계 IT예산 증가 `소폭`…아태지역은 `큰폭` 증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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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2-05 01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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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급히 도입할 정보화 기술로는 비즈니스인텔리전스(BI)가 급부상했다. 政府는 1.7% 감소, 제조 및 자원은 1.8% 줄었다. 산업별로는 소매업이 7.6%로 증가폭이 가장 컸으며, 헬스케어 6.9%, 도매업 5.8%, 보험 4.2% 은행 1.9% 순이었다. 가트너는 2016년까지 글로벌 1000대 기업 중 50%가 비용절감 때문에 민감한 데이터를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에 보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. CIO들은 2008년과 2009년 최우선 순위로 BI를 선정한 데 이어 올해 또 최우선 도입 기술로 지목했다.
공공 0.3% 감소
세계 IT예산 증가 `소폭`…아태지역은 `큰폭` 증가
신혜권기자 hkshin@etnews.com
CIO들은 核心 기술로 BI를 꼽았다.
지난해 최우선 도입기술로 선정됐던 클라우드 컴퓨팅은 3순위로 내려앉았다. 2015년에는 클라우드 컴퓨팅 매출이 전체 IT아웃소싱 매출에서 15%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. 아시아태평양지역도 3.4% 증가로 mean or average(평균) 보다 높다.
설명





보험 4.2% 증가
운송 2.3% 증가
data(資料) : 가트너
<그래프>세계 주요 산업별 IT예산 증감 내역
모빌리티 책략을 강화할 것이라는 질문에 대해 조사대상 CIO 61%는 작년보다 그렇다고 답했다.
올해 세계 기업들의 mean or average(평균) IT 투자예산은 작년 대비 소폭 증가에 그쳤지만 남미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은 큰 폭으로 늘었다. 도매업 5.8% 증가
헬스케어 6.9% 증가
세계 IT예산 증가 `소폭`…아태지역은 `큰폭` 증가
올해 IT예산은 세계적으로 작년 대비 0.5% 늘어나는 데 그쳤다. 지난해 1.0% 증가한 것에 비하면 증가추세는 감소한 수치다. 유럽은 0.1%, 북미는 0.6% 줄었다. 모바일과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은 도입 2, 3순위에 올랐다. 모바일 기술은 지난 2008년 12위로 조사된 데 이어 2010년 6위, 작년 3위로 순위가 꾸준히 높아졌다.
은행 1.9% 증가
순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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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매업 7.6% 증가
제조 및 자원 1.8% 감소
커뮤니케이션 및 미디어 0.7% 감소
세계 IT예산 증가 `소폭`…아태지역은 `큰폭` 증가
政府 1.7% 감소
19일 가트너는 서울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최고정보책임자(CIO) 대상으로 ‘전망 2012’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. 작년 대비 모빌리티 책략을 줄이겠다고 응답한 기업은 3%에 불과했다. 지역별로는 정보화 초기수준을 보유한 남미 지역이 12.7%로 예산 증가폭이 가장 크다.
세계 IT예산 증가 `소폭`…아태지역은 `큰폭` 증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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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 1.1% 증가
다. 61% 기업 가운데 48%는 모빌리티를 核心 혁신처리해야할문제로 정했다. 세미나에서는 가트너가 지난해 45개국 2335개 기업 CIO 대상으로 올해 IT예산과 도입할 기술을 조사한 설문결과를 공개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