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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양]왕양명의 사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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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2-11-17 05: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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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히 致知하는 것은 성인이다.
고로 치지의 노력을 쌓아 양지를 빛나게 해야한다.
·내면주의가 옳다는 깨침. 주관적 관념철학의 기초.
<참고> 맹자-의내/ 고자-의외/ 양명-의내

2. 양지

생각하지 않고서도 알 수 있는 능력. 즉, 양지란 선과 악을 아는 능력. (직각론자??)
천리도 깨달을 수 있는 것. (천즉도즉심즉양지)
→ 누구나 양지를 타고나 갖추고 있다 성인과 보통사람의 구별이 없다. 나란 존재가 없어도 선재하는 `리`란 존재는 없다.)

지와 행은 동전 앞뒤와 같이 떨어질 수 없다.
· 意→正→存天理 (의를 바르게 하는 것. 그것이 존천리다. 인심의 욕심 때문에 그 사욕에 가리우고 막혀서 밝게 드리울 수 없다.
내 마음이 있으니 리가 있는 것.

→ 심일원론·유심주의 (마음이 곧 천리. 천하에 또 마음밖에 일이 있겠는가?)
·모든 것은 마음을 통해여 인식함으로써 비로소 존재하는 것.
·(心=理=性) 본연지성과 기질지성을 구분하지도 않았다. . 나의 감각인식과 교섭속에서만 실재하는 物이 되는 것이다.

3. 치양지

성인의 마음이 밝은 거울이라면 범인의 마음은 흐린 거울과 같다.)
<치양지의 수단>
사상마련 - 실제 사물과 접촉하여 정신을 연마한다.
·내면주의가 옳다는 깨침. 주관적 관념철학의 기초.
`참고` 맹자-의내/ 고자-의외/ 양명-의내

2. 양지

생각하지 않고서도 알 수 있는 능력. 즉, 양지란 선과 악을 아는 능력. (직각론자)
천리도 깨달을 수 있는 것. (`천즉도즉심즉양지`)
→ 누구나 양지를 타고나 갖추고 있다 성인과 보통사람의 구별이 없다.

왕양명의 사상
주자의 `性卽理` = 나와는 별개로 리는 존재. 내 맘에 들어와 성이 되는 것. 따라서 외부에 존재하는 리를 꾸준히 分析해야 하는 것.

1. 심즉리

理가 외부에 실재로서 존재하지 않는다. 나란 존재가 없어도 선재하는 `리`란 존재는 없다. 주자의 좋은 理論도 오래지나고 권위가 높아지면 왜곡되고 굳어져버리기 마련. 그 결과 실제적인 문제를 벗어나 헛되이 사색에만 매달릴뿐 몸소 실천하지 않게되는 폐단. `앎`에 대한 공부만하여 진정하게 지식을 얻은 후에야 비로소 실행하는 공부를 할수있다면 아마 평생토록 알지 못할것이라 양…(skip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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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서
다.

3. 치양지

성인의 마음이 ...

왕양명의 사상

주자의 `性卽理` = 나와는 별개로 리는 존재. 내 맘에 들어와 성이 되는 것. 따라서 외부에 존재하는 리를 꾸준히 分析해야 하는 것.

1. 심즉리

理가 외부에 실재로서 존재하지 않는다.

5. 지행합일 (앎은 행의 스타트이고, 행은 앎의 완성이다.
내 마음이 있으니 리가 있는 것.

→ 심일원론·유심주의 (`마음이 곧 천리. 천하에 또 마음밖에 일이 있겠는가`)
·모든 것은 마음을 통해여 인식함으로써 비로소 존재하는 것.
·(心=理=性) 본연지성과 기질지성을 구분하지도 않았다.

4. 격물치지

·物은 독립적으로 외부에 실재하는 것이 아닐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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